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출처 | 이유몰 홈페이지 캡처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스포츠서울] B급 상품 등을 판매하는 떠리몰과 임박몰, 이유몰 등 쇼핑몰 등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오전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등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B급 상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제품과 스크래치 상품 등 일반 유통처에서 판매가 어려운 제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곳이다.
특히 떠리몰의 경우 유통기한이 40% 남은 식품에 대해서는 30~7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러한 리퍼브 매장에서는 소비자의 변심이나 박스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매장에 전시됐던 가전제품, 가구 등이 신제품 가격의 40~50% 가량 싸게 판매되고 있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에 네티즌들은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헉",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어머나",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우와",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나도 들어가봐야지",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완전 좋다",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역시 가격이 저렴해야해", "떠리몰 임박몰 이유몰, 유통기한 안에만 먹으면 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