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질롱 코리아가 장도에 나선다.
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질롱코리아는 5일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떠난다. 오는 11일 멜버른 에이시스와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 호주리그에 참가한다.
지난 3일 선수단 전체 프로필 촬영을 한 질롱코리아는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변경했고, 네이비 색상을 가미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네이비색은 연고지인 호주 빅토리아주 상징색이기도 하다.
zza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