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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최경만명인(왼쪽)과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전승교육사 유지숙명창이 2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에서 열린 ‘2021년 희망브리지 창립 60주년 기념 감사제’에서 음악극 후 부지화 예술단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매년 반복되는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업는 국민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로 지난 60년간 누적 1조5000억원의 성금과 5000만점 이상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2021.12. 2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포토] 무대 인사하는 부지화 예술단](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1/12/21/news/202112210100088690006264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