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핫클릭] '신의 손' 조현우, 러시아월드컵 '불꽃 선방' 모음집
    • 입력2018-06-29 06:30
    • 수정2018-06-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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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 대한민국은 러시아월드컵에서 조현우라는 숨은 보석을 발견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7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독일과의 3차전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날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으나 조별예선을 1승 2패로 마감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희망의 불씨를 볼 수 있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FIFA 랭킹 1위인 독일을 꺾을 수 있었던 건 '수문장' 역할에 충실했던 조현우 덕분이다. 그는 독일과의 경기가 끝난 후 FIFA 공식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신의 손' 조현우는 독일이 난사한 26개의 슈팅 중 6개의 세이브(방어)를 기록했다.


외신의 호평도 이어졌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조현우에게 한국과 독일 양팀을 통틀어 최고점인 8.85점을 부여했다. 앞서 그는 스웨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도 빈틈 없는 선방으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90분간 골문을 지켜낸 조현우의 활약상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 2018년 6월 18일, 조별예선 F조 한국-스웨덴전 (0-1)



◇ 2018년 6월 24일, 조별예선 F조 한국-멕시코전 (1-2)


◇ 2018년 6월 27일, 조별예선 F조 한국-독일 (2-0)


◇ 조현우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할 줄 알았다" (ft. 김영권, 손흥민)


yoonz@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영상 |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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