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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IOC, 캐나다 경찰 '부탱 보호령' SNS 악플 추적
    • 입력2018-02-14 13:51
    • 수정2018-02-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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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민정 페널티, 캐나다 킴 부탱 접촉
최민정(가운데)이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결승전에서 케나다 킴 부탱과 접촉하고 있다. 최민정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페널티 판정을 받으며 은메달을 놓쳤다. 강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경찰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동메달을 얻은 킴 부탱 보호에 나섰다.

부탱의 부친인 피에르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캐나다빙상연맹이 캐나다 경찰과 올림픽위원회, 연맹 등이 공동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전화로 알려왔다”고 말했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우리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캐나다빙상연맹과 보안 인력, 캐나다 경찰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CBC방송과 내셔널포스트는 14일(한국시간) 전날 부탱이 500m 동메달을 얻은 뒤 SNS 계정에 수 천개의 악성 댓글이 달렸다. 캐나다 언론들은 부탱의 계정에 ‘부끄러운 줄 알라’ ‘너네 아빠가 그렇게 가르쳤나’는 등의 메시지부터 ‘찾으면 죽이겠다’는 살해 협박까지 있다고 보도했다.

결승에서 2위로 골인한 최민정(한국)이 추월 과정에서 부탱의 무릎을 건드린 것으로 지적돼 실격됐고,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던 부탱이 어부지리로 동메달 획득의 기쁨을 누렸다. 부탱의 반칙행위가 있었지만 심판진은 비디오판독을 통해 최민정에게 실격을 선언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탱도 최민정에 반칙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경기 직후 그의 SNS를 찾아가 한글과 영문으로 욕설 도배를 했다. 부탱은 즉각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CBC 톰 해링턴은 자신의 SNS에 “평창올림픽의 어두운 면이다. 부탱이 SNS 계정을 잠갔는데 이는 캐나다 경찰과 IOC가 그녀가 받은 살해 협박과 온라인 공격을 조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수의 한국인들이 악플을 비판하며 자제를 촉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소치올림픽 때는 영국 쇼트트랙 선수 엘리스 크리스티가 박승희와 충돌했다가 한국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았고 당시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토로한 바 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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