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는 지금 평창
  • 종합 7위
  • 5
  • 8
  • 4

하이라이트

[2018평창]울어버린 김규은 "실수 너무 아쉽다"…감강찬 "다음에 잘 할 것"
    • 입력2018-02-14 10:23
    • 수정2018-02-14 10:24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포토] 감강찬-김규은 \'우아한 쇼트 연기\'
감강찬-김규은이 14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강릉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강릉=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김규은은 아쉬움에 눈물을 감추지 않았다. 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페어에 출전한 김규은(19)-감강찬(23) 조는 14일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올림픽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22개조 중 첫 번째로 나서 기술점수(TES) 21.04점에 예술점수(PCS) 22.89점을 합쳐 42.93점을 따냈다. 큰 실수 없는 깔끔한 연기였으나 자신들의 이번 시즌 최고점(55.02점)은 물론, 지난 9일 단체전 페어 쇼트프로그램 점수 52.10점에도 미치지 못했다. 프리스케이팅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주제곡 ‘사랑의 역사’에 맞춰 몸을 움직인 둘은 첫 과제인 더블 트위스트 리프트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이날 경기에서 가장 고난도 연기인 스로 트리플 살코(기본점 4.5점)에서 김규은이 넘어지는 실수가 일어났다. 트리플 살코 역시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그룹3 리프트와 페어 콤비네이션 점프, 게스 스파이럴 등을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김규은은 아쉬운 듯 눈물을 흘렸다.

인터뷰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감강찬은 그래도 밝은 표정을 유지하며 “아쉽긴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것 같아 후회는 없다. 이렇게 큰 대회도 처음 나가서 느낌이나 분위기를 알게 된 것 같다. 다음엔 준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여성인 김규은은 계속 울먹였다. “실수를 좀 해서 많이 아쉬운 것 같다. 실수가 나오지 않게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silva@sportsseoul.com

추천

1
오늘의 핫키워드

경기일정2월 8일(목) ~ 25일(일)

날짜 종목 시간 경기
2.25(일) 봅슬레이
9:30
오픈 4인승 : 3차&4차 주행
크로스컨트리 스키
15:15
여자 30km 단체출발 클래식
2.24(토) 봅슬레이
9:30
오픈 4인승 : 1차&2차 주행
크로스컨트리 스키
14:00
남자 50km 단체출발 클래식
스노보드
10:00
남자 빅에어 결승
24:00
여자 &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
스피드 스케이팅
20:00
여자/남자 매스스타트

메달순위

순위 국가 합계
1 노르웨이노르웨이 14 14 11 39
2 독일독일 14 10 7 31
3 캐나다캐나다 11 8 10 29
4 미국미국 9 8 6 23
5 네덜란드네덜란드 8 6 6 20
6 스웨덴스웨덴 7 6 1 14
7 대한민국대한민국 5 8 4 17
8 스위스스위스 5 6 4 15
9 프랑스프랑스 5 4 6 15
10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5 3 6 14

영상

경기 15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