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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2018평창]성화 최종주자, 예상대로 김연아였다…'피겨 뒤 점화'
    • 입력2018-02-09 22:12
    • 수정2018-02-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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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에 성화 전달하는 남북한 아이스하키선수들[포토]
김연아가 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성화를 마지막 주자 남북한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들로부터 받고 있다. 평창 | 박진업기자upandup@sportsseoul.com

[평창=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평창 올림픽 성화 최종주자는 예상대로 김연아였다.

역대 올림픽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성화 최종주자와 점화 방법이 꼽힌다. 이번 평창 올림픽 땐 성화 점화 방법이 지난달 말 외신에 한 차례 공개되는 해프닝을 겪었고, 그래서 최종주자의 면모에 관심이 더 쏠렸다. 역대 동계올림픽을 살펴보면 개최국 스타 선수가 마지막에 성화대에 불을 붙이는 게 관례였고, 이번에도 이를 따랐다. 한국의 동계올림픽 최고 스타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연달아 따낸 ‘피겨 퀸’ 김연아. 결국 그가 모습을 드러냈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성화를 들고 처음 나타난 선수는 1994년과 1998년 동계올림픽에서 연달아 2관왕에 오른 전이경 현 싱가포르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이었다. 그가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에게 넘겨줬고, 그의 성화봉을 받은 이가 바로 2002 한·일 월드컵 안정환이었다. 안정환의 성화봉을 물려받은 선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멤버인 박종아(남측)와 정수현(북측).

둘이 계단을 타고 성화대 바로 앞까지 올라가자 김연아가 나타났다. 그는 얼음 위에서 피겨 연기를 펼쳐보인 뒤 단독으로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대회임을 상징하듯 30개의 링으로 구성된 리프트가 상승, 성화대를 타오르게 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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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기일정2월 8일(목) ~ 25일(일)

날짜 종목 시간 경기
2.25(일) 봅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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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스키
15:15
여자 30km 단체출발 클래식
2.24(토) 봅슬레이
9:30
오픈 4인승 : 1차&2차 주행
크로스컨트리 스키
14:00
남자 50km 단체출발 클래식
스피드 스케이팅
20:00
여자/남자 매스스타트
2.23(금) 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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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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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19:00
남자 1000 m

메달순위

순위 국가 합계
1 노르웨이노르웨이 13 12 9 34
2 독일독일 13 7 5 25
3 캐나다캐나다 9 7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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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덜란드네덜란드 7 6 4 17
6 프랑스프랑스 5 4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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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5 2 6 13
9 대한민국대한민국 4 4 3 11
10 스위스스위스 3 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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