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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개회식 체감기온 -8.2도, 방한 6종 세트 유용
    • 입력2018-02-09 20:40
    • 수정2018-02-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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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흔드는 문재인 대통령-바흐 IOC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2018. 2. 9. 평창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평창=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다행히 우려했던 한파는 아니었다. 전날부터 부쩍 오른 기온이 이어지면서 역대 가장 추운 동계 올림픽 개회식은 면했다. 평창올림픽조직위(조직위)에서 준비한 방한 6종 세트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18 평창 올림픽이 9일 강원도 평창 평창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관중들과 세계 고위관계자들이 스탠드를 가득 메운 가운데 전세계에서 온 취재진도 취재석에 들어찼다.

이슈는 역시 추위와 방한이었다. 조직위는 개회식 추위를 우려하며 관중과 취재진 전원에게 비니, 핫팩, 우의, 담요 등으로 구성된 방한 6종 세트를 준비했다. 개회식 취재를 위해 이날 평창을 찾은 USA 투데이의 한 기자는 비니와 담요에 만족하며 “추위를 걱정해 두꺼운 옷을 입고 장갑도 샀다. 방급 받은 장비로 인해 예상보다 덜 추운 것 같다”고 웃었다. 반면 핫팩을 두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건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 사용법도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일본 아사히 신문의 한 기자도 “비니가 마음에 든다. 손, 발에 핫팩을 이용하면 기사 쓰는 것도 훨씬 수월하다”고 방한 6종 세트에 만족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특징을 잘 살린 오프닝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한국 전통 음악에 케이팝까지 나온 것도 매우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이 열린 평창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의 체감기온은 영하 8.2도였다. 1992년 릴레함메르 개회식의 영하 12도에는 미치지 못하며 예상보다 덜 추운 올림픽 개회식이 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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