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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CAS, 러 선수 45명 심리 진행 "24시간 내 발표"
    • 입력2018-02-08 17:44
    • 수정2018-02-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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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선수 안현수(빅토르 안)가 18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실내빙상장에서 러시아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박진업기자 |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8일 강원도 평창의 한 리조트에서 러시아 선수 45명의 심리를 진행했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에 대한 심리는 열리지 않았다.

AP통신은 “미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컬링 경기 등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은 이미 시작됐다. 이날 심리는 결정을 도출하지 않은 채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CAS에 들어온 러시아 측의 제소는 모두 60건에 달한다. 이날은 선수 45명과 코치 2명에 대한 심리가 열렸다.

러시아 측 변호사는 “CAS의 결정은 24시간 안에 나올 것”이라며 “CAS가 우리의 주장에 따라 선수들의 권리를 존중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리에 출석한 러시아 루지 코치 앨버트 뎀첸코는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말할 수 없다”며 “우리는 명예를 지키러 온 것이고 CAS는 우리 말을 전적으로 경청했다”고 심리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러시아 봅슬레이연맹의 세르게이 파르코멘코 사무총장은 “선수들은 시베리아에서 훈련하면서 CAS가 ‘그린라이트’를 주는 순간 한국으로 날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논리적인 결론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AS는 전날 임시위원회를 진행한 뒤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 심리를 8일 재개해 그 결과를 8일 밤 혹은 9일 오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CAS가 러시아 측의 손을 들어준다고 해도 여전히 평창올림픽 출전 권한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있다. 앞서 CAS는 도핑 관련 징계 대상 러시아 선수 39명 중 28명의 징계를 무효라고 판단했으나 IOC는 끝내 이들의 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한편 이날 안현수에 대한 심리는 열리지 않았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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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2월 8일(목) ~ 25일(일)

날짜 종목 시간 경기
2.25(일) 봅슬레이
9:30
오픈 4인승 : 3차&4차 주행
크로스컨트리 스키
15:15
여자 30km 단체출발 클래식
2.24(토) 봅슬레이
9:30
오픈 4인승 : 1차&2차 주행
크로스컨트리 스키
14:00
남자 50km 단체출발 클래식
스피드 스케이팅
20:00
여자/남자 매스스타트
2.23(금) 컬링
20:05
여자 4강
피겨 스케이팅
10:00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19:00
남자 1000 m

메달순위

순위 국가 합계
1 노르웨이노르웨이 13 12 9 34
2 독일독일 13 7 5 25
3 캐나다캐나다 9 7 7 23
4 미국미국 8 7 6 21
5 네덜란드네덜란드 7 6 4 17
6 프랑스프랑스 5 4 5 14
7 스웨덴스웨덴 5 4 0 9
8 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5 2 6 13
9 대한민국대한민국 4 4 3 11
10 스위스스위스 3 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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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5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