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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여신들이 돌아왔다" 박선영·장예원, 평창에서 의기투합
    • 입력2018-02-08 17:19
    • 수정2018-02-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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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지기자] 올림픽, 월드컵의 여신 박선영, 장예원 아나운서가 평창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온 국민이 설레고 있다. 여기에 열기를 더하기 위해 박선영, 장예원 아나운서가 평창 올림픽에서 뭉친다. 올림픽과 월드컵 등 빅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실검을 차지하며 화제를 낳았던 두 사람의 의기투합은 벌써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10 밴쿠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등 두 차례 동계올림픽과 2016 리우 등 세 차례 하계올림픽에서 미모와 입담을 뽐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2012 올림픽 당시 런던 타워브리지 앞에서 '런던 2012 특집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영국의 유력 일간신문 가디언지의 무려 두 면을 장식했고,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명실공히 '올림픽의 여신'으로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단독 MC로서 야심 차게 준비한 '평창 투나잇'을 통해 알차고 유익한 동계올림픽 소식을 전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히면서도 "여신으로까지 봐주시는 애정에 감사드리지만, '어떻게 보일지'보다 '어떻게 전할지'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박 아나운서는 배성재 캐스터, 주영민 기자와 함께 개막식 중계도 맡는다.


노련미가 빛나는 박 아나운서에 이어 통통 튀는 참신함으로 떠오르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도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풋풋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브라질월드컵 스페인-칠레 경기 관전 중 응원하는 모습이 현지 중계카메라에 깜짝 포착되면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월드컵 여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013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줄곧 이목을 끌어온 장 아나운서는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잘 해낼 것"이라는 각오를 보이며 "취재기자의 마음으로 현장에서 인터뷰도 하고 앵커 리포트도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다"고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 아나운서는 올림픽 기간 매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SBS '평창 투나잇'에서, 장 아나운서는 매일 아침 7시 방송되는 SBS '모닝 와이드'와 저녁 '8시 뉴스'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평창의 여신들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경기준비에 만전을 기한 대한민국 선수들과 그들의 생생한 호흡을 전하는 여신들의 화려한 열전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후끈 달아오를 것이라 기대해본다.


julym@sportsseoul.com


사진ㅣSBS 제공,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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