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파죽지세 시청률 지붕킥 26% 뚫었다…BEST 5장면 공개
    • 입력2020-12-19 11:55
    • 수정2020-12-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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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_펜트하우스_순간 최고 BEST5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22% 무너뜨리고 26% 벽까지 뚫으며 매회 파죽지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SBS ‘펜트하우스’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최고의 1분’ 장면 BEST 5를 공개했다.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숨 돌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연출력이 환상의 시너지를 완성, 시청률 23%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난 11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21.9%를 기록한 데 이어, 15회에서는 26.2%까지 치솟으며 그야말로 시청률 지붕킥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안방극장을 들끓게 만든 ‘순간 최고 시청률 BEST 5 장면’을 정리했다.

#최고 시청률 장면 1. 11회 오윤희(유진) 강제퇴거 찬반투표 장면 ‘21.9%’

천서진(김소연)의 계략으로 열린 ‘오윤희 강제퇴거 찬반 투표’ 장면은 21.9%로, 순간 최고 시청률 20% 돌파를 처음으로 이뤄냈다. 천서진은 오윤희를 헤라팰리스에서 쫓아내기 위해 오윤희 시어머니를 헤라팰리스 로비에서 1인 시위하도록 사주했던 터. 이에 오윤희는 헤라팰리스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강제퇴거 찬반투표에 불려갔다. 하지만 심수련(이지아)과 하윤철(윤종훈)을 포함해 오윤희에게 마음이 움직인 이규진(봉태규), 고상아(윤주희)까지 총 반대 4표를 얻으면서 극적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반전을 터트렸다.

#최고 시청률 장면 2. 12회 주단태(엄기준)-로건리(박은석) 맞대면 장면 ‘22.4%’

주단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간 오윤희가 로건리를 등장시키며 성사된 주단태-로건리의 맞대면이 22.4%를 기록했다. 주단태의 함정에 빠져 주식 투자에 실패한 후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놓였던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뺏긴 돈을 찾을 방법이 있다는 심수련의 제안으로 주단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다. 그리고 오윤희는 자신을 문전박대하는 주단태를 향해 “후회하실 텐데요?”라며 미소를 보인 후 그동안 주단태가 명동 땅을 팔기 위해 만남을 공들여왔던 로건리를 소개해 짜릿함을 선사했다.

#최고 시청률 장면 3. 14회 로건리를 찾아간 심수련, 공조의 시작 장면 ‘24.9%’

심수련-로건리가 복수 공조의 시작을 알린 장면이 24.9% 수치를 나타냈다. 구호동(박은석)이 묵고 있는 호텔에 잠입, 구호동과 로건리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심수련은 친딸 민설아(조수민)에게 상처를 준 로건리와 격렬한 대립을 벌였다. 로건리가 오해를 풀고 같이 복수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심수련은 이를 거절했던 상황. 그러나 이후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발각될 뻔한 위험에서 자신을 도와준 로건리를 다시 찾아가 다음 계획에 대해 묻는 모습으로 복수 공조 시작을 알렸다.

#최고 시청률 장면 4. 13회 하윤철 ‘분노의 주먹질’ 장면 ‘25.2%’

파티장에서 키스를 나누는 주단태-천서진을 목격한 하윤철이 주단태를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린 장면이 25.2%를 달성했다. 헤라팰리스 파티에서 심수련이 주단태를 독점하자 기분이 상한 천서진은 주석훈(김영대)-주석경(한지현)이 심수련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터트렸다. 이에 화가 난 주단태가 천서진을 따로 불러 폭로한 이유에 대해 따졌으나,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두 사람의 키스를 본 하윤철이 주단태에게 강력한 주먹을 날렸고, 여기에 이규진까지 합세하면서 세 남자의 육탄전이 펼쳐졌다.

#최고 시청률 장면 5. 15회 천서진의 빗속 오열 장면 ‘26.2%’

천서진이 아버지 천명수(정성모)를 향해 원망을 터트리는 빗속 오열 장면이 26.2%까지 치솟으며, 15회 중 최고 높은 순간 시청률 장면으로 등극했다. 오윤희의 폭로로 천서진의 불륜, 이혼 사실을 알게 된 천명수가 결국 차기 이사장 자리를 교체하겠다고 나섰던 것. 무릎을 꿇고 애원하던 천서진은 우산도 없이 폭우 속으로 아버지를 쫓아가 “적당히 좀 하세요! 제가 잘못 살았다면 그건 다 아버지 때문이에요”라고 절규하면서 원망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소름을 안겼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으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되면서 매회 시청률 상승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 더 높게 전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 16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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