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포켓걸스 이수연②, “피트니스는 나를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올 수 있게 했다”
    • 입력2020-11-27 06:39
    • 수정2020-11-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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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 버피 테스트(Burpee Test)에 집중했다고 들었다.

정말 1년을 버피 테스트에 집중했다. 버피 테스트는 짧은 시간 안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산소 근력 운동이다. 운동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한 필수 운동인 만큼 운동 강도도 높고, 또 그만큼 운동 효과도 크다.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발전했다.

- 시상식에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몸이 완성되어가면서 대회준비까지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으려 애썼다. 옆에서 이끌어준 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제 인생에서 정말 잊을 수없는 벅찬 대회가 되었다. 그동안 고생했던 여러 가지 일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 나를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올 수 있도록 용기를 준 팀장님과 ICN 주최 측에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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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피트니스의 가치는?

모델일을 하면서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몸 뿐 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력과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내 성격상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인생의 축복이라고 할 만큼 피트니스가 많은 것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운동은 평생 할 것이다. 또 피트니스 대회만의 매력을 너무 많이 느껴서 좀 더 발전된 몸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도전은 항상 나를 자극하고 즐겁게 해준다.

이수연
이수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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