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고참선수들이 잘해줬다"
    • 입력2020-11-26 21:46
    • 수정2020-11-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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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생명 이끄는 임근배 감독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0. 11. 26. 용인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용인=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고참 선수들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 국민은행 Liiv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부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77-75로 승리했다.

경기 승리 후 임 감독은 “골밑 싸움에서 이겼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혜윤이나 김한별 같은 고참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따냈다. 경기를 치르다 보면 선수들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 고참 선수들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줘 추격을 당했던 점은 분명하게 지적했다. 임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상대 선수 신지현에게 3점슛을 내줄 때도 따라붙어서 슛을 막아야 했다. 그런데 선수들이 안들어가길 바라는 것처럼 막지 않더라. 더 적극성을 갖고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며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하나원큐를 꺾고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4승째를 거두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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