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 신원아침도시, 11월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예정
    • 입력2020-11-26 10:15
    • 수정2020-11-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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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망우역 신원아침도시가 11월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다.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일원에 위치한 망우역 신원아침도시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는 지하2층~지상 20층, 2개동, 99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8㎡, 49㎡, 57㎡, 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 단지와 도보로 10분 내외에 위치한 망우역에 총연장 80.1㎞ 길이의 송도-마석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가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2년 착공예정인 경전철 면목선 망우역(가칭,예정)이 들어서며 단지 주변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망우ᄋ상봉역 복합역사개발도 실시될 예정으로 개발호재 풍부하다.

특히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망우역 주변에는 신규 아파트가 들어 선지 10년이 넘었고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교육 환경도 좋다. 인근 1㎞ 내에 14개 초중고가 자리 잡았다. 신내초, 신현중, 신현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할 정도로 인접해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는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CGV 등 문화 공간이 몰려 있다. 서울의료원, 중랑아트센터, 중랑구청 등도 이용하기 유리하며 주변에는 봉화산, 봉수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맞통풍 구조(일부가구 제외)로 쾌적성을 높였다.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통해 3개의 침실을 갖추는 등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원격검침 시스템과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이 0.02% 오른 가운데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랑구가 0.04% 오르면서 서울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지역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지고 사업성이 떨어지자 주택 공급이 미뤄지고 있다”며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전세난과 겹치면서 신규아파트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공개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10년간 공공 및 민간아파트 약 1만세대의 성공적인 아파트 분양을 이끌며 한국건축문화대상, 살기 좋은아파트 선발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신원종합개발이 '2020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주거부문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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