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박지현, 뺏길 수 없어!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이 2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골밑으로 돌파하려다 한채진의 수비에 막히고있다. 2020.11.2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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