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가수 겸 배우, 최근엔 유튜버로 활약 중인 유리가 화보를 통해 우아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패션잡지 엘르(ELLE)와 함께 한 화보 컷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브라운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과 립 컬러로 단풍처럼 화려하고 강렬한 가을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대한 옷핀으로 포인트를 준 글래머러스한 퍼프가 독특한 빨간 코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검은 가죽 소재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사진에서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유리는 19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브채널 '유리한 TV'를 통해 요리와 일상 등 브이로그를 운영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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