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수 띄운 NC, 2-0으로 앞선 7회 에이스 루친스키 투입[KS4]
    • 입력2020-11-21 17:10
    • 수정2020-1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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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회 마운드에 오른 NC 루친스키
NC 드류 루친스키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 7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0. 11. 21.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NC가 2-0으로 앞선 7회말 1차전 선발이었던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루친스키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KS) 4차전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구원등판했다. 김진성이 1사후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하자 주저 없이 강판시키고 루친스키를 올렸다. KS 4차전을 확실하게 이기기 위한 NC 이동욱 감독의 승부수를 보인다.

루친스키는 에이스답게 마운드에 들어서자마자 오재일을 삼진, 박세혁을 뜬공으로 잡아내며 가볍게 불을 껐다. 루친스키는 8회에도 등판했다. 조수행과 허경민을 헛스윙 삼진처리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먼저 잡아냈다.

쉽게 이닝을 끝내는가 싶었지만 또 NC 내야진에서 실책이 나왔다. 정수빈의 평범한 2루수 땅볼타구를 잡은 박민우가 1루에 악송구를 해 타자주자를 살려줬다. 다음타자는 최주환. 하지만 루친스키는 역시 에이스다웠다. 흔들림 없이 침착하게 상대해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종료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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