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로 활약 중인 소녀시대 출신 최수영이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최수영은 20일 "깊게 뿌리내리기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얼루어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황금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172cm의 우월한 키와 남다른 비율이 드러나는 모델급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망사와 시스루가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요정같은 분위기를 풍겼고, 청록색 니트에 샛노란 바지를 매칭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수영은 다음달 16일 첫방송되는 JTBC로맨틱코미디 '런온'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런온'은 임시완, 신세경, 강태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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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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