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윤아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윤아는 심플한 시스루 의상에 내추럴한 누드 메이크업으로 절정의 미모를 뽐냈다.


색조도 액세서리도 배제한 연출이 오히려 윤아의 완성형 미모를 두드러지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를 살짝 드러낸 헐렁한 니트 차림으로 침대에 기대 앉은 모습으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12월호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윤아는 다음달 11일 첫 방송되는 JTBC드라마 '허쉬'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허쉬'는 기자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황정민, 이승준, 경수진, 유선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윤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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