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일본서 정자 기증받아 득남…자발적 비혼모
    • 입력2020-11-16 21:14
    • 수정2020-11-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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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방송인 사유리(41)가 일본에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발적 비혼모'가 된 것.

16일 KBS 보도에 따르면, 사유리는 지난 4일 오전 일본에서 3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사유리는 결혼을 하지 않아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되어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리는 지난해 10월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한 산부인과에 갔다가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충격적 진단을 받았고, 임신을 선택하고 스스로 비혼모가 됐다. 한국에서는 미혼 여성으로서 정자를 기증받기 어려웠다는 전언이다.


1979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마흔인 사유리는 결혼에 대한 뜻은 없다면서도 아이를 꼭 낳고 싶다며 냉동 난자 시술을 받는 등 출산에 대한 의지를 수차례 피력해 왔다.


네티즌들은 이같은 사유리의 결정에 "출산 축하드린다" "용기가 너무 멋있다" 등의 글을 올리며 응원했다.


한편 2007년 KBS2의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알려진 사유리는 이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면서 엉뚱하면서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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