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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6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최근 자신의 SNS에 핑크빛 이브닝가운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속에서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한 셀레스티는 지난달에 출산했다. 출산 후 한달 만에 이전의 화려한 라인으로 복귀해 팬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셀레스티는 2018년부터 가수이자 모델인 테일러 킹과 연인관계를 유지해 오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행복을 맞이했다.

셀레스티는 UFC가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2006년부터 케이지에 섰다.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162cm의 단신이지만 피트니스를 전공한 모델답게 탄탄한 라인과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모델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2009년과 2013년에는 프로모션 차 한국을 방문해 한국팬들과도 익숙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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