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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이하린을 비롯, 4명의 미녀 모델들이 맥스큐 11월호를 점령했다. 2019년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비키니여신이자 트레이너인 이하린과 정한나, 강주연, 이선이가 맥스큐 11월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 25일에 열린 ‘셀러비와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두각을 나타낸 정한나, 강주연, 이선이는 11월호 커버 촬영에서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세명의 미녀모델은 이번 머슬마니아를 통해여신을 탄생했다. 특히 정한나는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머슬마니아 4대 미녀의 판타지 아일랜드’ 라는 컨셉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이들 4인방은 환상적인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완판녀’ 등극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번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셀러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정한나를 비롯해 미즈비키니 종목 쇼트 1위를 차지한 강주연, 스포츠모델 종목 쇼트 3위에 오른 이선이는스큐 표지모델과 2020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네명의 비키니여신들은 “힘들게 준비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욱이 간절하게 원했던 맥스큐 표지모델로 선정돼 생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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