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왔어"…'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에 애틋한 입맞춤
    • 입력2020-10-27 08:51
    • 수정2020-10-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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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김하늘과 이도현의 애틋한 입맞춤으로 설렘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제11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는 서로를 놓친 후 더욱 애틋해진 정다정(김하늘 분)과 고우영(이도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우영은 다정을 만나기 위해 전력 질주했지만, 예지훈(위하준 분) 앞에서 환하게 웃는 다정을 보고 씁쓸히 돌아섰다. 그러나 다정은 지훈의 저녁식사 제안을 거절하고 우영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한 채 눈물을 글썽였다.

이후 다정, 지훈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 우영은 다정에게 호감을 표하는 지훈을 보다 못해 경고를 보내 설렘을 터뜨렸다. “모든 여자들한테 다 그렇게 하는 건 아니죠? 사소한 것까지 묻고 관심 갖고 응원하고 그런 거요”라며 그를 쏘아붙인 것. 이에 우영이 다정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지훈은 치기 어린 사랑이라고 생각해 웃어 넘겼다.

그런가 하면 다정은 이혼에 대한 후회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혼상담쇼 생방송 진행을 맡게 된 다정은 맞벌이 부부의 사연을 들은 뒤, 솔직한 대화를 나누지 않고 이혼하면 후회할 지도 모른다며 이혼을 반대했다. 이에 이혼을 후회 하냐고 묻자 다정은 “네. 솔직하지 못했던 걸 후회합니다. 부부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하나뿐인 내편이라고 하잖아요. 내편인데 왜 아무 말도 안하세요. 얘기하세요. 어쩌면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일지도 몰라요”라며 홍대영(윤상현 분)과의 솔직하지 못했던 결혼 생활을 떠올려 가슴을 아릿하게 했다.

술에 취한 다정은 자신을 응원해주고 다독여줬던 대영을 향한 그리움에 휩싸여 눈물 지었다. 이후 잠결에 우영과 마주한 다정은 “홍대영..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라면서 눈물을 떨궜고, 이에 우영은 그의 눈물을 닦아줬다. 그리고 이내 우영은 다정에게 천천히 다가가 입을 맞췄다.

‘18 어게인’은 27일 오후 9시 30분에 12화가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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