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08;04;45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복근을 강조한 배우 김지우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2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복근을 강조하는 셀피를 찍었다. 그는 “유지어터, 유지어터가 아니라 더 탄탄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복근 자글자글 탄탄 프로젝트! 시작!”이라는 내용의 글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지난 4월 운동을 시작해 48.6㎏의 몸무게로 보디프로필 촬영했떤 김지우는 이 과정을 SNS에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복근을 장착한 완벽한 보디를 자랑하는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지우 SNS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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