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생방송 재미 제대로 살렸다…네이버TV 라이브 조회수도 3만
    • 입력2020-10-24 08:29
    • 수정2020-10-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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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얼간이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세 얼간이’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3일 첫 방송한 tvN ‘세 얼간이’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좌충우돌 미션을 실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생방송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지난 2012년 첫 방송했을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7년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이상엽, 양세찬, 황광희가 세 얼간이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MC로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에서는 편집 없이 빵빵 터지는 출연자들의 입담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챌린지들이 생방송의 재미를 한껏 살렸다. 세 얼간이들은 근황 토크도 없이 시작되는 라이브 방송에 당황하며 얼간미를 보인 것도 잠시, 금방 프로다운 적응력으로 텐션을 끌어올려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치킨을 경품으로 걸고 ‘한 젓가락 챌린지’, ‘페트병 3종 챌린지’, ‘집콕 보물찾기 챌린지’, ‘오징어과자 발콩 챌린지’ 등 기상천외한 도전을 쉴 새 없이 이어나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60분 내내 쏟아지는 풍성한 경품도 관전 포인트였다. 본방 사수 인증샷부터 시작해 얼간이들의 챌린지 성공 문자 응원, 최고의 라면 조합을 맞히는 대국민 투표 ‘얼간이 어워즈’까지 참여한 시청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총 1000마리가 넘는 치킨이 실시간으로 제공돼 열기를 더했다.

이날 방송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세얼간이’, ‘tvN 세얼간이’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 2위에 나란히 올랐고, ‘얼간이 어워즈’에 등장한 라면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생방송은 약 3만의 네이버TV 라이브 참여 조회수를 기록했다.

연출을 맡은 유학찬 PD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세 얼간이’는 시청자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더욱 흥미진진한 챌린지와 풍성한 경품이 다음주에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세 얼간이’는 TV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TV를 통해서 동시 방영된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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