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재검사도 양성반응 '메호대결' 없다
    • 입력2020-10-23 00:31
    • 수정2020-10-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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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세계적인 특급공격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는 지난 13일 스웨덴과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코비드 19 양성 반응을 보여 소속팀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귀국했지만 29일(한국시간) 열리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바르셀로나전에 결장하겠다고 밝혔다.

발롱도르 6회 수상에 빛나는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리오넬 메시와의 호날두의 맞대결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호날두 자신이 출전을 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2년만의 ‘메호대결’은 불발됐다.호날두가 자가 격리 중에 실시한 재검사에서도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호날두의 팀 복귀도 자연 지연됐다.

호날두는 지난 13일 처음 양성 반응을 보여 응급의료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돌아간 뒤 자택에서 격리된 채 개인 운동중이었다. 호날두는 자가 격리를 한 지 열흘이 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 감염 상태로 확인된 것이다. UEFA는 최소 경기 일주일 전에 음성반응을 보여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는고 방역 규정을 정해놓고 있다.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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