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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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가 트임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동대로 K-POP CONCERT 10주년 MC를 맡게되어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검은 색상의 트임 드레스와 매력적인 웃음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서 MC를 맡았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티파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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