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성우 서유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냐”며 “울 엄마도 얼굴 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차 안에서 카메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최근 서유리는 최근 몸무게가 47.6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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