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야구+로하스 46호포' KT, SK 꺾고 2연승[SS현장]
    • 입력2020-10-18 17:36
    • 수정2020-10-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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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t로하스-황재균,신난다~선제투런홈런!
kt 위즈 로하스가 18일 인천 SK전에서 0-0으로 맞선 1회 선제 투런 홈런을 쳐낸 뒤 선행 주자 황재균과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문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문학=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KT가 불펜 야구로 SK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KT는 18일 문학 SK전에서 7-5로 승리했다. 전날 승리에 이어 연이틀 승리를 챙긴 KT는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 속에 잔여 경기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이날 KT 선발 투수 이대은이 1.2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부진한 뒤 마운드를 내려간 뒤 KT는 본격 불펜 야구를 펼쳤다. 손동현, 조현우, 전유수, 주권, 유원상, 김재윤 등 가용할 수 있는 불펜 자원 대부분을 쓴 KT는 SK 타선을 잠재우며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황재균, 멜 로하스 주니어, 장성우가 3안타 경기를 펼쳤고, 로하스는 1회 선제 2점포로 시즌 46호 홈런을 기록했다.

반면 SK는 선발투수 리카르도 핀토가 3.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간극을 메우지 못했다. 이후 나온 불펜진이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 동점을 만든 타선이 7회 최정의 2점 홈런을 제외하고 득점을 내지 못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이날 패배로 SK는 2연패에 빠졌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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