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선발 양현종 긴 이닝 막아주며 승리 이끌어"[SS인터뷰]
    • 입력2020-10-18 17:25
    • 수정2020-10-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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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윌리엄스 감독 \'오늘 잘 했어\'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경기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에이스 양현종의 맹활약과 야수들의 집중력으로 연패에서 탈출한 소감을 밝혔다.

KIA는 18일 잠실 LG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양현종이 올시즌 최다 8이닝을 소화하며 4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1승, 개인통산 147승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5타수 2안타 2타점, 프레스턴 터커가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윌리엄스 감독은 “선발 양형종이 굉장히 좋은 피칭으로 긴 이닝을 막아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최원준은 계속 안타를 생산하고 있고 클러치 상황에서 결승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특히 오늘 우리 선수들 모두 수비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4회초 만루에서 2타점 중전안타로 결승타를 친 최원준은 “양현종 선배님이 등판한 경기에서 도움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만루에서 안타를 쳐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처럼 관중들 앞에서 야구하는 게 정말 큰 힘이 된다. 남은 경기 팬분들께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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