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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이다희의 남다른 신체가 아름다움을 배가하고 있다.
이다희는 1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포티한 패션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6㎝ 남다른 신장의 이다희가 길쭉한 다리를 벌려 스트레칭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다희는 주먹만한 얼굴을 더 두드러지게 했다.
특히 민소매 상의를 입은 이다희는 외투를 반쯤 내린 포즈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6월 종영된 엠넷 ‘로드 투 킹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사진 | 이다희 SNS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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