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휘순, 17살 차 '94년생' 예비 신부와 러브스토리 대공개
    • 입력2020-10-15 07:50
    • 수정2020-10-1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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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라디오스타’에서 17살 차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박휘순은 14일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박근형, 가수 로꼬, 크러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박휘순은 최근 결혼 발표로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예비 신부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휘순은 “지난해 여름에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 교통사고처럼 어느 날 문득”이라며 입을 연 뒤 “처음엔 일방이었는데 쌍방이 됐다”라고 시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연애담을 진행했다.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은 한 행사장이었다. 그는 MC로 행사장을 찾았고, 예비 신부는 행사의 총괄 기획자였던 것. 박휘순은 기억을 떠올리며 “난 행사의 최대 수혜자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이끌어냈다. 박휘순과 예비 신부는 행사 때문에 자연스럽게 전화 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박휘순은 예비 신부의 나이 이야기가 나오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 얘기하면 안 될까, 결혼이 확정이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박휘순은 예비 신부와 10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고, 결국 그는 MC들의 추궁 끝에 “저는 1977년생이고 아내는 90년대생이다”라는 답을 내놨다.

결국 예비 신부의 나이를 퀴즈 형식으로 좁혀간 끝에, 박휘순은 “1994년생 던이랑 친구입니다”라고 고백했다. 박휘순과 예비 신부의 나이 차가 17살로 밝혀지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dokun@sportsseoul.com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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