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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의 링걸인 모델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원색의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빨강과 파랑 등 원색의 상하의 비키니로 맵시를 뽐낸 김지나는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새로운 눈을 갖고 싶어요”라는 글도 게시하며 여행에 대한 찬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원챔피언십 링걸로서 김지나는 싱가포를 비롯해, 상하이, 마닐라, 방콕, 랑군, 자카르타 등 아시아 전역을 여행하며 원챔피언십의 프로모션은 물론 패션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170cm의 큰 키와 38인치의 힙 등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김지나는 2018년부터 링걸로 활동하며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의 유명 패션잡지의 커버모델로 나서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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