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배우 기은세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기은세가 스킨케어 브랜드 뮤즈로 발탁 소식을 전하며 브랜드와 함께한 첫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의 한가로운 일상을 콘셉트로 한 이번 캠페인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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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측 관계자는 “기은세의 세련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한다는 독일 현지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 기은세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기은세는 최근까지 SBS FiL ‘홈데렐라’의 MC로 활약했으며, 현재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의 스페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TV ‘기은세의 kinstyle’ 채널을 함께 운영하며 패션과 리빙, 푸드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바버(BA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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