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생활SOC 복합화 사업 국비65억원 확보
    • 입력2020-09-18 20:08
    • 수정2020-09-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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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 옹진군청 전경(제공=옹진군)
[인천=스포츠서울 최성우 기자] 인천 옹진군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서 주최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공모에 ‘자월분교 국민체육문화센터’와 ‘백령중·고등학교 국민체육문화센터’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란 각 부처가 관장하는 시설을 별도 공간에 각각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시설, 체육센터, 어린이집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시설을 한 공간에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앞서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149개를 선정했다.

자월분교 국민체육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5억원이며 ‘백령중·고등학교 국민체육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5억원으로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여 주민과 학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이다.

특히 군은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인천교육청과 학교부지사용 협의를 금년도 상반기 완료와 ‘2021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최종 선정에 따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한다.

옹진군 미래협력실 관계자는 “1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지역에 비해 주민체육 및 여가생활 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지리적인 특성상 타 지역의 문화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최성우기자 ackee2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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