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코로나 위기청년에 행복푸드 사업 나서
    • 입력2020-09-17 15:16
    • 수정2020-09-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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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년1인가구 행복푸드 지원 웹포스터.(제공=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스포츠서울 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행복푸드’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 이후 실업, 휴업, 휴직 등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식사권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민간기관들과 협력해 추진한다.

동구는 사업홍보 및 청년선발,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 행정적 지원과 민간기관인 자비신행회(청년식당)에서 500만 원 상당의 반찬과 식재료를 후원한다.

동구자원봉사센터는 포장된 식재료를 배송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39세 이하 청년 1인가구가 해당된다.

이들은 오는 29일까지 증빙서류를 첨부해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는 기본요건을 갖춘 청년 1인 가구 중 선착순 30명을 선발해 다음 달 초부터 개인별로 주 1회씩 8주 동안 반찬과 식재료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구는 미취업 청년들 대상으로 동구 소재 일터에서 일경험을 지원하는 ‘마을일터 청년인터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오는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3명으로, 10월부터 3개월간 문화기관 등의 일터에서 일 경험을 통한 임금 보장 및 각종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구직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청년들의 일상까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며 “절박한 상황에서 식사부터 줄여야 하는 청년들이 최소한의 기본권이라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진기자 leejj05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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