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사재기 의혹' 실명 언급한 박경, 벌금형 #'명예훼손 혐의'
    • 입력2020-09-17 11:23
    • 수정2020-09-17 11:22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2020061701001143500078451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가수들의 실명을 SNS에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28)에게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벌금 등을 선고하는 가벼운 사건의 경우 법원이 정식 재판 없이 서류를 검토해 형을 내리는 것이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려 해당 가수들로부터 고소당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경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6일 약식기소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2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