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오인혜 타살 혐의점 없어"…수사 종결
    • 입력2020-09-16 16:38
    • 수정2020-09-16 16:37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배우-오인혜-빈소-(8)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경찰이 고 (故) 배우 오인혜의 부검 결과 타살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한다.

16일 인천 연수경찰서 측은 故 오인혜의 부검 결과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구두 소견이 나와 타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수사를 종결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오인혜의 집 주변 폐쇄회로(CC)TV, 출입자 확인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추측했지만 정확한 사인 확인차 부검을 신청했다.

앞서 오인혜는 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친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늦은 오후 치료 도중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16일 오후 오인혜의 발인이 진행 됐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1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