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드림스타트 비대면 화상 체육활동 프로그램...정서적 안정 기대
    • 입력2020-09-16 11:16
    • 수정2020-09-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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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 옹진군청 전경(제공=옹진군)
[인천=스포츠서울 최성우 기자] 인천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대외 활동이 줄어든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비대면 화상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운동교실은 실시간 화상 플랫폼인 줌을 활용해 아동들이 주 3회씩 전문 강사 3명으로부터 유산소·근력 운동, 유도·주짓수 기본 동작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처음 비대면 수업에 참여한 아동들은 새로운 방식의 수업에 처음엔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적응하였으며, 화면을 통해 강사와 타 지역 아동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옹진군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서비스 상당수가 취소된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과 체력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성우기자 ackee2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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