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가황의 컴백에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
    • 입력2020-09-16 08:52
    • 수정2020-09-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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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대한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KBS2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트롯 황제’ 나훈아의 15년만의 방송 출연이자 나훈아 인생 최초의 언택트 공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앞서 나훈아는 “코로나19 때문에 ‘내가 꼭 공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는 소감으로 공연에 대한 관심을 폭발시키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에 오는 30일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티켓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로 알려진 나훈아의 콘서트를 안방극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사전 언택트 공연은 신청만으로 업무가 마비되는 등 원조 오빠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에 방송을 2주 앞두고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황 나훈아의 TV 출연이라니”, “본방사수 꼭 해야지”, “이번 추석은 나훈아다”, “부모님 서프라이즈 선물로 알려드려야지” 등 댓글이 줄을 이으며 남녀노소 전 세대가 나훈아의 언택트 공연과 그 방송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

1996년 ‘빅쇼’ 이후 나훈아의 첫 KBS 출연이라는 점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BS 측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화답하듯이 KBS 본관, 별관, 연구동, 올림픽대로 등에 방송을 홍보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콘서트 관람은 물론 집 앞 외출조차 조심스러워진 상황인 만큼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안방극장에서 무료 공연을 보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렇게 KBS 본관, 별관, 연구동, 올림픽대로 등을 동시에 광고 홍보하는 것은 KBS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시청자분들께서 뜨거운 반응을 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코로나19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명절을 모두가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방송을 추석 연휴 첫 날에 편성했다”며 “긴 추석 연휴를 ‘가황’ 나훈아의 공연으로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1000명의 온라인 관객과 함께 오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되며, 본 공연은 KBS2를 통해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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