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건강관리 팀 기획전. 제공|인터파크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터파크는 집에서 건강도 챙기고 취미활동도 즐기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맞춤 도서를 추천해주고 있다.

‘9월의 건강관리 TIP’ 기획전에서는 집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 서적을 추천한다. 유튜버 ‘온도니’가 알려주는 ‘내 몸에 딱 맞는 교정 운동으로 바르게 설 수 있다’, 건강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스트레칭법을 담은 ‘피지컬갤러리의 하루 5분 내 몸 관리법’, 긴장한 몸과 마음을 돌보는 ‘힘든 하루였으니까, 이완 연습’ 등을 추천했다. 기획전 도서를 구매하면 미니 파우치, 바나나 케이스, 카카오프렌즈 의료 밴드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고 싶어하는 독자를 위해서는 ‘젊어지고 날씬해지는 맛있는 식사법’, ‘기적의 식단’, 기능 식품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알려주는 ‘전문의가 처방하는 바이러스를 이기는 영양제’ 등을 소개했다.

부모님을 위한 책을 추천하는 ‘부모님 건강 챙기기’ 기획전도 마련했다. ‘면역력을 처방합니다’,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백년 쓰는 관절 리모델링’ 등이 있다. 천연 수제비누, 싱글 마사지볼, 건강 체크리스트 등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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