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귀의 날' 유튜버 송사비와 온라인 생방송 펼쳐
    • 입력2020-09-10 13:36
    • 수정2020-09-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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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귀의 날’ 행사. 제공|사랑의달팽이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사랑의달팽이가 제54회 ‘귀의 날’을 맞아 유튜버 송사비와 온라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귀의 날인 9월 9일 19시(오후 7시) 9분 유튜버 송사비와 함께 제 54회 귀의 날 기념행사를 유튜브 온라인 생방송으로 열었다.

사랑의달팽이가 주관, 메델코리아와 코클리어코리아가 후원, 대한청각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한국난청인교육협회가 협력했다.

‘귀의 날’은 귀의 모양과 비슷한 숫자인 ‘9’를 연속 선택해 귀 건강을 환기시키고 있다. 기념행사에서는 대중들에게 ‘귀의 날’ 소개와 더불어 강연과 토크쇼, 공연, 슬로건 공모 이벤트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

특히 지난 8월21일부터 9월6일까지 사랑의달팽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 됐다.

공모기간 동안 총 1328개의 슬로건이 접수된 가운데 용환규씨의 ‘세상과 이어주는 이어(ear)데이’ 슬로건이 1등으로 선정됐다.

1등 수상자에게는 애플워치 5세대 GPS 모델(1명)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2등에게는 LG시네빔 블루투스 미니 프로젝터와 스크린(1명)을 3등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3명), 입선작에는 니베아 화장품 세트(50명)가 돌아갔다.다. 응모자 중 5명을 특별상으로 뽑아 최고급 보청기를 했다.

사랑의달팽이 오준 부회장은 “청각장애인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계장애인권리협약에 나온 대로 사회의 모든 장벽을 제거해야 한다. 청각장애는 소통 장애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소통을 저해하는 장벽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사랑의 달팽이는 이러한 행사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소통의 장벽을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마스크 착용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워진 청각장애인을 위해 입이 보이는 마스크 ‘립뷰(Lip View)마스크 후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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