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00909_082427022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제2회 글로벌 클레쉬퀸 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1월 6일 서울 강남의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퍼포먼스로 코로나19 퇴치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예선전은 오는 10월 17일 치뤄지며, 최종결선은 11월 6일에 열린다. 참가자는 28세부터49세 여성이 출전하는 미시즈모델 및 50세 이상이 참가하는 시니어모델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된다.

미시즈모델, 시니어모델의 등용문이기도 한 글로벌 클레시퀸 모델선발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글로벌 클레시퀸 모델 선발대회는 매년 수상자들을 선발하여 1인 창업 및 주부 광고모델로 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관사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의 임재수 대표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으로 미시즈모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