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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미스 크레이지 자이언트 콘테스트에 참가한 모델 로하가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콘테스트는 20여명의 모델들이 참가하여 1위를 겨루는 형식이다.

168cm의 큰 키와 D컵의 볼륨감을 자라하는 로하는 지난해 ‘인터내셔널 슈퍼퀸 광고모델’에서 미스 선, 본상, 포즈 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로하는 “코로나19로 휴가를 못 갔지만 화보로 통해 팬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하거나 좋은 성적을 내는 모델은 크레이지 자이언트 잡지에서 표지모델을 하는 영광까지 주어진다.

이미 수차례의 토너먼트가 진행이 됐으며 매번 훌륭한 사진과 영상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크레이지 자이언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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