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인플루언서 겸 모델 오또맘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또맘은 1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내 스파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또맘은 신체 사이즈 36-23-37.5를 자랑하는 전업주부 모델로, SNS 팔로워 73만 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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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또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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