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사·정우혜 중드 '전문중적진천천', 2일 CHING 첫 방송
    • 입력2020-08-28 12:51
    • 수정2020-08-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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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중적진천천_세로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CHING(채널칭)이 중국 인기 드라마 ‘전문중적진천천’을 국내 첫 방송한다.

‘전문중적진천천’은 모태솔로이자 유명하지 않은 작가 진소천이 자신이 쓴 드라마 대본 속으로 들어가 화원성의 셋째 공주 진천천이 되버린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시나리오 속 세상의 화원성은 남편이 딸을 낳지 못하면 집안에 대가 끊겼다고 구박받는 여존남비의 모계사회로 설정되어 눈길을 모은다. 게다가 주인공이 빙의된 화원성의 셋째공주는 대본대로라면 3회에서 독살 당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고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독특한 설정의 퓨전 사극 로맨스 장르를 선보이며 지난 5월 중국 방영 당시 4대 OTT 통합 화제성 지수 1위를 기록, 중국 내 총 누적 22억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방영 종료 전 드라마 공식 SNS(웨이보) 팔로워 수는 23만으로 두터운 팬층을 모았다.

‘봉수황’, ‘오! 나의황제폐하’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로맨틱 코미디 사극의 여왕으로 불리는 중국 배우 조로사가 주인공 진천천을 맡았다. 조로사는 극중 남자 주인공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등장해 구해주는 사랑스럽고 강단 있는 여장부 캐릭터 진천천으로 완벽 변신한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신 소오강호’, ‘은색과농’을 비롯한 다양한 히트작의 주연을 꿰차며 인기가도를 달리는 중국 배우 정우혜가 출연한다. 극 중 사랑밖에 모르는 직진남 왕자 한삭 역할로 출연, 진천천과 알콩달콩 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2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드라마 작가인 진소천이 자신이 집필한 작품 속으로 빠지는 꿈을 꾼다. 진소천은 화원성의 3공주 진천천이 되버리고, 자신의 각본 내용과 똑같은 배경과 인물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당황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24부작 판타지 로맨스 중국 드라마 ‘전문중적진천천’은 오는 2일 수요일 첫 방송 이후 월~금 오전 11시, 오후 8시20분에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에서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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