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높은 외야진, 상무제대 홍현빈은 대수비 대주자로 합류
    • 입력2020-08-27 05:51
    • 수정2020-08-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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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 이강철 감독, 좀 더 힘내자고~!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24일 수원 NC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 타자들을 격려하고있다. 2020.08.2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수원=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외야수 홍현빈(23)이 상무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27일 제대한다. KT 이강철 감독은 홍현빈을 곧장 투입할 계획이다. 공격보다 수비와 주루플레이에서 기대하는 점이 많다.

이 감독은 26일 수원 키움전에 앞서 “홍현빈은 바로 쓸 생각이다. 체크해보니 수비와 주루가 좋다는 평가다. 조수행(두산)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보면 된다. 합류하면 외야수로 교체투입하려 한다. 방망이는 강하지 않은데 수비와 주루에서만 해줘도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KT의 외야는 리그 최고수준이다. 멜 로하스 주니어, 유한준을 중심으로 배정대, 조용호 등이 경쟁하고 있다. 홍현빈도 교체출전을 통해 기량을 선보여야 한다. 당분간은 외야 대수비와 대주자로 시작한다고 봐야 한다.

이 감독은 “홍현빈은 아직 선발출전은 어렵겠지만, 또 모른다. 본인하기에 따라 테이블세터나 8,9번에 들어갈수도 있다. 선수 자신이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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