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상향, 다시 텅 비게 될 관중석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조정 됨에 따라 일부 유관중 경기로 치러지던 K리그는 16일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2020. 8. 1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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