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 피한 정주현, 14일 창원 NC전 대타 대기
    • 입력2020-08-14 18:10
    • 수정2020-08-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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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가락 부상으로 교체되는 LG 정주현
LG 2루수 정주현이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 KIA의 경기 9회초 수비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되고 있다. 2020. 8.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LG 내야수 정주현(30)이 엔트리에 포함된 채 일단 대타로 경기를 소화할 전망이다.

정주현은 지난 13일 잠실 KIA전 9회초 수비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쳤다. 크게 바운드된 공에 오른쪽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다쳤고 바로 교체됐다. 당시 출혈이 있었으나 다행히 엔트리에서 제외될만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창원 NC전 라인업에는 제외됐으나 타격은 가능한 상태다.

LG 구단 관계자는 “현재 정주현 선수는 배팅은 괜찮은 상태다. 다만 수비에 좀 문제가 있어 이날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상황에 따라 대타로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정주현은 전날 경기에서 2타점 적시타로 결승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최근 찬스에서 꾸준히 타점을 올리고 있다. 주중 KIA와 3연전에서 모두 타점을 올렸고 올해 득점권 타율 0.317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신민재(2루수)~채은성(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이형종(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민성(3루수)~이성우(포수)~구본혁(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은 장염으로 이날 경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선발투수는 신인 왼손투수 김윤식이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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