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실점' 안긴 두산에 설욕 나서는 데스파이네, 이강철 감독 "의식하고 던지길"[SS현장]
    • 입력2020-08-14 17:33
    • 수정2020-08-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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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 데스파이네, 팀의 연승을 위해!
kt 위즈 선발 데스파이네. 고척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의식을 했으면 좋겠다.”

KT 이강철 감독이 두산전 설욕에 나서는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를 바랐다.

데스파이네는 14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데스파이네에겐 설욕전이다. 지난 6월 2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 데스파이네는 5이닝 15안타(2홈런) 10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두산전은 아직까지도 데스파이네의 최다 실점 경기로 남아있다.

공교롭게도 상대 선발은 지난해 KT에 몸담았던 라울 알칸타라다. 두산으로 팀을 옮긴 뒤 승승장구하며 10승 고지를 밟았다. 최근 3연속경기 호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해 이날 KT를 상대로 승리가 절실하다. 전현직 KT 선발 투수들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였다.

이 감독은 “데스파이네가 (알칸타라와 맞대결을) 의식하고 집중력 있게 던져줬으면 좋겠다. 두산과 첫 경기에서 결과가 안좋았다. 오늘은 생각을 잘 하면서 던졌으면 좋겠다. 지난번과 비교해 투구 내용이 좋아지면 리그에 적응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오늘 경기만 잘 지나가면 계산이 서는 투수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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